근로자는 1975년 17살 때부터 형제와 건설현장 일용직 비계 조공으로 일을 시작하였고, 1983년 이전까지는 전국 석유화학공장, 발전소 등지에서, 1983년부터 2018년까지는 지방을 중심으로
보일러 등의 파이프 철거 및 교체, 보일러 외벽 철거, 그 외 각종 건설보조업무를 수행하다가 기술공인 비계 기공으로 일을 했다고 한다,
- 출처 : 안전보건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