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사례

제철소 근로자에서 소뇌성 운동실조

근로자는 제철소 주조부와 설비팀에서 약 30년 9개월간 근무하였고, 주조부에서 약 17년간 주입 및 용해, 그라인더 업무를 수행하면서 

분진, 중금속,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벤젠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가스 때문에 속이 메스껍고, 메케한 냄새들을 많이 맡았다고 진술하였다.

 

- 출처 : 안전보건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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