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 공사 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추락해 팔다리가 마비됐습니다.
20m 높이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건데,
피해자는 첫 번째 고공 작업에 나서면서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출처 : SBS 8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