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으로 현장 실습을 나갔던 특성화고 학생이
일상적인 불법 초과 노동에 시달리던 끝에 최근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CCTV 영상속 사고 당시 학생 주변에는 관리 직원조차 없는 등
공장의 안전 관리가 엉망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출처 :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