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 제공
전북 익산 공사 현장서 높은 곳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5시12분경 전북 익산 식품공사 증축 현장 철골 상부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6.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철골 구조물 위에서 작업 시 사고 예방을 위해선 추락방호망을 설치가 의무며
이것이 곤란할 땐 안전대 부착 설비와 안전대 체결 후 작업이 의무 사안으로 알려져 있다.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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