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숫자가 50인 미만인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지 나흘 만에,
부산에 있는 한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그 업체는 열 명이 일하던 곳이었습니다.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출처 : SBS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