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삭제
검색
산업안전
산업보건
안전인증
시험·검사
기타분야
자료마당
커뮤니티
사업실적
견적문의
업체검색
로그인
을 해주세요.
파트너회원가입
회원가입
산업안전
위험성평가
유해·위험방지계획서(제조)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컨설팅
산업보건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직무스트레스 평가
감정노동평가
안전인증
자율안전확인신고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KC인증)
어린이제품 안전확인(KC인증)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확인(KC인증)
시험·검사
전기안전시험
전자파적합성시험
신뢰성·환경시험
에너지효율시험
기타분야
공정안전보고서
공정안전보고서(사후관리)
CE 인증 컨설팅
방폭인증
방수방진(IP)시험
안전보건진단
안전관리대행
보건관리대행
작업환경측정
일반건강진단
특수건강진단
건설안전진단
시설물안전진단
사전안전조사
안전관리계획서
안전보건대장
시설물안전점검
유해·위험방지계획서(건설)
재해예방기술지도
안전보건교육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연구실안전진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자료마당
안전보건자료
세이프어스 자료
재해사례
서식자료
법령·지침
산업재해통계
교육자료
미디어자료
커뮤니티
공지사항
안전보건in
자주하는 질문
안전뉴스
응원한마디
이벤트
사업실적
사업실적
견적문의
세이프어스 견적문의
비교 견적문의
컨설팅 시세 확인
고객/파트너사 후기
업체검색
업체검색
자가진단
자가진단
회사소개
CEO 메세지
비전과 미션
공평성 보장 선언
조직도
인천지역본부
경남지역본부
CI 및 슬로건
세이프어스 발자취
파트너쉽현황
찾아오시는 길
서비스
회원가입
파트너 등록
로그인
아이디찾기
비밀번호 찾기
출석체크
전체
공지사항
출석체크
안전보건in
자주하는 질문
안전뉴스
응원한마디
이벤트
이벤트
적립금, 쿠폰 혜택
안전뉴스
평택공장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중대재해 조사
사진출처 : ⓒ News1 DB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2일 경기 평택시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쯤 경기 평택시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56)가 8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업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사고 현장에 보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근로자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도 착수했다. 중대재해법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인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원·하청 업체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여하에 따라 경영책임자 및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게 했다. 중대재해법은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임용우 기자 (phlox@news1.kr)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67062?sid=102
2024.01.03
대구 달성군 자도차 부품 공장서 하청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사진출처 : 대구MBC 12월 22일 새벽 0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하청 업체 소속 50대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해당 노동자는 뒤에 있던 철골 구조물을 보지 못한 채 입식 지게차로 후진하다 구조물과 지게차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노동청은 현장 조사를 마친 뒤 작업 중지 명령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인 원청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7/0000021428?sid=102
2023.12.22
삼성디스플레이 근로자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 발생
사진출처 : 국민일보DB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세종시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한 공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4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대전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10분쯤 세종시 전동면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인 켐트로닉스 세종공장에서 직원 A씨(42)가 기계에 끼는 사고로 숨졌다. A씨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으로 액정 시제품을 점검하던 중 기계에 가슴 부위가 끼었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2시간여 만에 숨졌다. A씨는 해당 공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작업 당시 동료 근로자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사고 직후 해당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대전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업체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9021?sid=102
2023.12.12
50년 넘은 제련소에서 근로자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
사진출처 : 고용노동부 [서울경제] 제련소에서 근로자가 아르신 급성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12일 고용부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불순물을 담은 탱크 교체작업을 해오던 근로자 4명이 6일 복통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9일 사망했다. 고용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부는 법 위반이 드러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사고가 발생한 석포제련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등 영풍그룹의 제련·제철소 계열사 7곳에 대한 일제 기획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사고 장소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뿐만 아니라 유사 공정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임시건강진단 명령을 사측에 내렸다. 또 사측에 안전보건진단 등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이날 사고 현장을 방문한 고용부 관계자는 “사고 시설은 50년도 더 된 곳”이라며 “사측의 법 위반 사항은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73334?sid=102
2023.12.12
현대제철 당진공장 하청 노동자 추락사... 중대재해법 조사
사진출처 : 뉴시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공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하청 노동자 A(56)씨가 원료공장 난간 개선공사 작업 중 8.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현대제철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근로감독관을 보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52349?sid=102
2023.12.06
최근 5년 산재 사망 39%가 추락사고... 고용부, 사업장 집중 점검 예정
사진출처 :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5건 중 2건 가량이 추락 사고로 발생하자 고용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제20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중대재해로 숨진 노동자의 39%는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대재해 사고 사망자 289명 중 111명(38.4%)이 추락사였다. 추락사는 통상 작업자가 비계나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와 같은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전 위험성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 고용부 설명이다. 높은 곳에서 작업하기 전 작업발판이나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안전모 착용 등의 기본적인 안전조치로도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작업자가 창고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2m 높이의 사다리에서 작업을 마친 뒤 내려오던 중 사다리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당시 작업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가 부딪히며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부는 이날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중대재해 알림 오픈채팅방인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대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달라”며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안전조치를 요구하고, 필요하면 근로자 작업 중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기사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25512533?OutUrl=naver
2023.11.16
로봇이 사람을 상자로 오인... 고성서 압착 사고로 사망
[국민일보 그래픽] 성능 점검하던 로봇업체 40대 직원 사망 경남 고성의 농산물 선별장에서 로봇이 사람을 상자로 오인해 압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로봇업체 직원이 사망했다. 8일 경남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45분쯤 관내 파프리카 선별장에서 시운전을 앞둔 로봇의 성능을 점검하던 40대 직원 A씨가 기계에 압착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경남에 있는 국내 로봇업체 직원이다. 사고 로봇은 이 업체에서 제작됐다. 파프리카 상자를 집게 형태의 기계로 집어 팔레트로 옮기도록 설계됐다. 이날 시운전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로봇 센서가 A씨를 상자로 잘못 인식해 기계로 들어 압착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 농민은 없이 로봇업체 직원들만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전 관리 책임자를 포함한 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철오 기자(kcopd@kmib.co.kr)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0465?sid=102
2023.11.08
광주 제조공장서 지게차 치여 40대 숨져... 중대재해법 조사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광주=뉴스1) 박지현 수습기자 = 광주의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쯤 광주 북구 월출동 소재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A씨(49)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는 40대 지게차 운전자 B씨가 A씨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곳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지현 수습기자 (warm@news1.kr)※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58511?sid=102
2023.11.07
산재 사망 10% 줄었지만... 이번에도 '약한 고리'는 건설업
이정식(왼쪽 세 번째)고용노동부 장관이 9월 25일 경기 안산시 한 화학물질 생산 사업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제] 올해 1~9월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0%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설업의 사고 빈도와 위험성은 여전히 낮아지지 않고 있다. 6일 고용노동부의 재해조사 대상 사망 통계에 따르면 1~9월 사고 사망자는 45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명(10%) 줄었다. 사고 건수도 483건에서 449건으로 34건(7%) 감소했다. 2명 이상 사망자를 낳는 대형 사고가 줄고 경기 위축으로 현장 작업 등이 줄어든 결과로 보인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이 사고 사망자가 24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절반을 넘었다. 통상 건설업은 위험 작업인 탓에 사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전체 사고 사망자와 건수가 줄어들지 못한 이유도 건설업 때문이다. 고용부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기준인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현장으로 분석한 결과 50억원 이상 건설업 사망자는 97명으로 15명(18.4%) 늘었다. 50억 이상 건설업 사고는 전 업종, 제조업, 기타 업종 별로 분석했을 때도 유일하게 늘었다. 올해 건설업 사망 사고에 대한 우려는 대형 건설사에서 사망 사고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고용부는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5건 이상 중대재해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 모두 시공순위 10위권 내 건설사다. 세종=양종곤 기자(ggm11@sedaily.com)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7934?sid=102
2023.11.06
평택 제지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끼임사고로 숨져
ⓒ News1 김영운 기자 (평택=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평택의 한 제지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오전 11시49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한 제지공장 작업동에서 근로자 A씨(43·남)가 작업 중 롤러 기계에 얼굴이 끼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종이 절단 작업을 하고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되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0인 이상이어서 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돼 사측이 처벌받을 수도 있다. 배수아 기자 (sualuv@news1.kr)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30859?sid=102
2023.10.2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