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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분쇄기 끼임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대표 등 검찰 송치
사진출처 :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경 [News1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올해 초 전북 정읍시의 한 사료공장에서 발생한 50대 근로자 분쇄기 끼임 사망사고 수사에 나섰던 고용노동부가 사업장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넘겼다.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정읍 한 사료공장 대표와 법인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월 4일 정읍시 하북동의 한 사료공장에서 발생한 50대 근로자 B 씨의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B 씨는 분쇄기 수리작업을 하던 중 두 다리가 끼였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보름 만에 숨졌다. 조사 결과 사고는 다른 직원이 분쇄기 가동 버튼을 잘못 눌러 기계가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당국은 B 씨가 하청업체 직원인 점을 미뤄 원‧하청 대표와 함께 각 법인에 대해서도 조사 후 검찰에 넘겼다. 한편 지난 1월 27일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된 뒤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이 법이 적용됐다. ※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local/jeonbuk/5641589)
2024.12.26
군포 골프연습장서 철거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골프연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포=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군포시의 한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위에 있던 50대 A씨가 40여m 아래지상으로 떨어졌다.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당시 A씨는 최근 폭설로 인해 훼손된 골프장 철골 구조물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에서의 안전 조치 미준수 사항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9006100061?input=1195m)
2024.12.09
잠실 롯데호텔서 야간 작업 중 추락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내부에서 페인트칠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28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A씨가 약 20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페인트칠을 하다가 타고 있던 작업대에 연결된 한쪽 와이어(줄)가 끊어지면서 추락했다.함께 일하던 40대 B씨는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추락을 가까스로 면한 그는 한 시간 정도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B씨는 골절상을 입고 이송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은 모두 하청 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롯데호텔 측이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 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도 들여다본다.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 월드는 리조트형 비즈니스호텔이다. 롯데호텔 측은 언론에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980)
2024.12.04
진주시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서 추락사고…2명 중상
27일 오전 10시 52분께 사고7m 높이 추락…병원 긴급 이송천장 샌드위치 패널 붕괴 추정 경남 진주시 한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쳤다.27일 오전 10시 52분께 진주시 상대동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외주업체 직원 2명이 공장 내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피해자 2명이 공장 1층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심폐소생술이 진행되고 있었다.추락한 2명 중 50대 A 씨는 심정지, 40대 B 씨는 머리에 큰 충격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과 천장 사이에 설치된 전기 선로를 확인하던 중 천장 샌드위치 패널 바닥이 갑자기 내려앉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주업체 직원 2명이 공장 지붕과 천장 사이에 설치된 전기 선로를 확인하던 중천장 샌드위치 패널 바닥이 갑자기 내려앉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촐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716512320817)
2024.11.29
부산 수영구 공사장 근로자 추락 사망… 중대재해 조사
부산공용 노동청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의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나섰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8분께 부산 수영구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A 씨가 발판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6.5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15일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관계자는 “추락 위험 장소에 안전난간과 추락 방호망의 설치가 곤란하다면,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고 안전대를 체결한 뒤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019050727773)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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