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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공사장 근로자 추락 사망… 중대재해 조사
부산공용 노동청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의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나섰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8분께 부산 수영구 한 상업용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A 씨가 발판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6.5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15일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관계자는 “추락 위험 장소에 안전난간과 추락 방호망의 설치가 곤란하다면,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고 안전대를 체결한 뒤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019050727773)
2024.11.21
익산 공사현장 고소작업 노동자 추락 사망
안전신문 제공 전북 익산 공사 현장서 높은 곳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5시12분경 전북 익산 식품공사 증축 현장 철골 상부에서작업하던 노동자가 6.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철골 구조물 위에서 작업 시 사고 예방을 위해선 추락방호망을 설치가 의무며 이것이 곤란할 땐 안전대 부착 설비와 안전대 체결 후 작업이 의무 사안으로 알려져 있다.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2024.11.06
한화오션에서 근로자 추락사…올해 세번째 사망
/한화오션 제공 경남 거제에 있는 한화오션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건조하고 있던 선박에서 추락해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9일) 밤 10시 57분쯤 한화오션 사업장 플로팅 도크 내 건조중인 선박에서 작업하던 협력업체 40대 남성 직원이 30m 높이에서 추락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동료들과 업체 대표등을 상대로 안전 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한화오션은 오늘(10일) 예정했던 특수선 제4공장 착공식을 취소했다.한화오션 측은 "유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사과문을 내고, "빠른 시일 내에 사고 원인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에서는 올해 들어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성진 기자 naver@chosun.com 기사 출처 :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9/10/2024091090045.html
2024.09.11
대전산업단지 건설 현장 근로자 4m 아래 추락해 부상
대전일보DB 대전산업단지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 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A 씨는 골절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작업장 부근에서 휴식을 취하던 A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2024.09.04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1명 사망·19명 고립 추정"
24일 오전 10시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명이 심정지 상태이며, 1명이 중상·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추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19명이 고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아직 연락되지 않는 인원이 많아 사상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된 3층짜리 연면적 2300여㎡ 규모의 이 공장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다가 인명 피해 및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리튬 전지는 일반적인 진화 방식으로는 불을 완전히 끄기가 어렵고, 불길이 매우 거센 상태여서 진압 작전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박은주 기자(wn1247@kmib.co.kr)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5757?type=editn&cds=news_edit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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