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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근로자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 발생
사진출처 : 국민일보DB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세종시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한 공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4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대전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10분쯤 세종시 전동면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인 켐트로닉스 세종공장에서 직원 A씨(42)가 기계에 끼는 사고로 숨졌다. A씨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으로 액정 시제품을 점검하던 중 기계에 가슴 부위가 끼었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2시간여 만에 숨졌다. A씨는 해당 공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작업 당시 동료 근로자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사고 직후 해당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대전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업체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9021?sid=102
2023.12.12
50년 넘은 제련소에서 근로자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
사진출처 : 고용노동부 [서울경제] 제련소에서 근로자가 아르신 급성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12일 고용부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불순물을 담은 탱크 교체작업을 해오던 근로자 4명이 6일 복통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9일 사망했다. 고용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고용부는 법 위반이 드러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사고가 발생한 석포제련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등 영풍그룹의 제련·제철소 계열사 7곳에 대한 일제 기획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사고 장소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뿐만 아니라 유사 공정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임시건강진단 명령을 사측에 내렸다. 또 사측에 안전보건진단 등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이날 사고 현장을 방문한 고용부 관계자는 “사고 시설은 50년도 더 된 곳”이라며 “사측의 법 위반 사항은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73334?sid=102
2023.12.12
현대제철 당진공장 하청 노동자 추락사... 중대재해법 조사
사진출처 : 뉴시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공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하청 노동자 A(56)씨가 원료공장 난간 개선공사 작업 중 8.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현대제철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근로감독관을 보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52349?sid=102
2023.12.06
최근 5년 산재 사망 39%가 추락사고... 고용부, 사업장 집중 점검 예정
사진출처 :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5건 중 2건 가량이 추락 사고로 발생하자 고용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제20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중대재해로 숨진 노동자의 39%는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대재해 사고 사망자 289명 중 111명(38.4%)이 추락사였다. 추락사는 통상 작업자가 비계나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와 같은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전 위험성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 고용부 설명이다. 높은 곳에서 작업하기 전 작업발판이나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안전모 착용 등의 기본적인 안전조치로도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작업자가 창고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2m 높이의 사다리에서 작업을 마친 뒤 내려오던 중 사다리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당시 작업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가 부딪히며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부는 이날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중대재해 알림 오픈채팅방인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대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달라”며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안전조치를 요구하고, 필요하면 근로자 작업 중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기사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25512533?OutUrl=naver
2023.11.16
로봇이 사람을 상자로 오인... 고성서 압착 사고로 사망
[국민일보 그래픽] 성능 점검하던 로봇업체 40대 직원 사망 경남 고성의 농산물 선별장에서 로봇이 사람을 상자로 오인해 압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로봇업체 직원이 사망했다. 8일 경남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45분쯤 관내 파프리카 선별장에서 시운전을 앞둔 로봇의 성능을 점검하던 40대 직원 A씨가 기계에 압착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경남에 있는 국내 로봇업체 직원이다. 사고 로봇은 이 업체에서 제작됐다. 파프리카 상자를 집게 형태의 기계로 집어 팔레트로 옮기도록 설계됐다. 이날 시운전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로봇 센서가 A씨를 상자로 잘못 인식해 기계로 들어 압착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 농민은 없이 로봇업체 직원들만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전 관리 책임자를 포함한 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철오 기자(kcopd@kmib.co.kr)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0465?sid=102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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