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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미 조지아주 합작공장서 사고로 인부 1명 사망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합작 공장 현장에서 현지시간 22일 공사 인부 1명이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서배너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LG측은 현지 언론에 보낸 성명을 통해 "최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생산시설에서 비극적 사고가 일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라면서 "우리는 안전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작업을 중단했으며 직업안전보건청(OSHA)의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그룸의 조지아주 생산시설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측도 성명을 내고"배터리 한박 투자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라면서 "현재 사고는 조사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배터리 생산 합작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YTN 윤현숙 기자 / yunhs@ytn.co.kr ※ 출처 :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503250102447415)
2025.03.27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40대 자회사 직원 설비에 끼여 숨져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21일 오전 9시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서 40대 노동자 사망 매일일보 = 정경화 기자 | 경북 포항의 철강공장에서 연이어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씨(40대)가 설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스코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다. 이번에 사고가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는 최근 6년 새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4명에 이른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사고는 지난 14일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20대 비정규직 직원이 작업대에서 10여m 아래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1주일만에 발생한 사고다. 방성준 금속노조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은 "자세한 사고 경위는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포스코 포항제철소나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모두 설비가 노후화된 데다가 회사들이 비용을 아끼려고 안전 분야 대책을 소홀히 하면서 사고가 더 자주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케어는 물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포항지역 4대 철강사는 지난 18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9802)
2025.03.21
현대건설, 신축현장서 이틀연속 사망·뇌사 발생... 중대재해 리스크 어쩌나
현대건설이 경기 파주시에 시공중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 현장에서 뇌사자가 발생했다.사고 전날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힐스테이트 라센트' 신축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뒤 연달아 터진 중대재해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4층에서 아파트 벽체 공사 도중 46층에서 탈락한 콘크리트 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과다출혈 및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헬기로 긴급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뇌사 판정을 받고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13개동, 아파트 7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을 합해 총 3413 가구로 조성하는 대단지다.경의중앙선 운전역 인근 부지에 들어서는 역세권 입지면서 매머드급 단지라 입주 후 파주시 일대에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았다.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사고는 현대건설이 맡은 신축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다.사고전날인 지난 14일엔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라센트' 건물 일부가 붕괴하면서 진해에 깔린 작업자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바 있어서다.함꼐 작업하던 굴삭기 기사 C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땅집고 이지은기자 / leejin0506@chosun.com ※ 출처 : 땅집고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9/2025031901770.html)
2025.03.20
금속노조 "안전장치 미비로 현대제철 비정규직 사망사고 발생"
사진촬영 : 손대성 이번에 사고가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는 최근 6년 새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4명에 이른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사고는 지난 14일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20대 비정규직 직원이 작업대에서 10여m 아래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1주일만에 발생한 사고다. 방성준 금속노조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은 "자세한 사고 경위는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포스코 포항제철소나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모두 설비가 노후화된 데다가 회사들이 비용을 아끼려고 안전 분야 대책을 소홀히 하면서 사고가 더 자주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케어는 물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포항지역 4대 철강사는 지난 18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출처 : 연합뉴스(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9802)
2025.03.19
현대엔지니어링 또 사망사고 전국 80개 현장 공사 중단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국 80여개 현장에서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최근 연이어 반복적으로 발생한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수습하고 세부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부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지난 2월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회사측인 안전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교량 상판 붕괴에 대한 조사는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특히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관련 정확한 현장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다른 현장에서 또다시 같은 문제가 불거지며 현대엔지니어링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사고가 난지 2주만이다. 지난 10일 평택 현대힐스테이트 현장에서는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갱폼 해체 작업중, 지상에 내려놓은 갱폼을 샤클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후크를 상승시켜 갱폼에 매달린채로 6m 높이에서 작업자가 떨어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업계관계자는 "타워크레인 후트 하방에 카메라가 달려 있고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신호수와 크레인 기사가 무전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절차가 소홀히 이행되면서 발생한 참사로 보인다"며 "기본점검 절차의 미비가 초래한 결과라는 점에서 안전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난것" 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종고속도로 현장의 사고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그동안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것 "이라며 "현재 내부 조직에 신설된 부서나 특별한 조치가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안전에 대한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반복되는 사고와 그에 대핸 미흡한 대처는 회사의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더이상 사고 이후 대책을 발표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모든 현장에서 일관된 안전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동아닷컴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311/131184362/1)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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