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서비스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님
내정보
나의포인트 1,000
P
로그아웃
자가진단결과
검색
검색
산업안전
산업보건
안전인증
시험·검사
기타분야
자료마당
커뮤니티
사업실적
견적문의
업체검색
자가진단
store
자료실
안전보건in
커뮤니티
공지사항
출석체크
안전보건in
자주하는 질문
안전보건 가이드
파트너 가이드
안전뉴스
응원한마디
이벤트
이벤트
적립금, 쿠폰 혜택
고객센터
02-567-7904
평일 09:00 ~18:00 (주말,공휴일 휴무)
안전뉴스
커뮤니티
안전뉴스
부산서 선박 도장작업 중 60대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적용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노동청 제공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60대 노동자가 선박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청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쯤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노동자 A(60대·남)씨가 4.9m 높이의 바지선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6일 끝내 숨졌다.노동청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바지선 선사 소속 노동자로, 당시 선박 하단에서 추가 도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청은 사고가 난 작업장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만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했다.노동청 관계자는 "도장작업에 대해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6108831
2024.03.11
용인 주택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서울=뉴시스]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4일 오후 2시 13분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숨진 작업자 A씨는 개구부(시공 과정에서 바닥에 뚫은 구멍)에 거푸집 고정 작업을 하다가 6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가서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5_0002648581&cID=10803&pID=14000
2024.03.07
해빙기 안전사고 꼼짝마… 강서구 특별안전점검
서울 강서구 공무원들이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물과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굴토 공사장 ▲노후 건축물 ▲도로시설물 ▲축대·옹벽 등 523곳이다.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급경사지 및 축대·옹벽의 균열, 침하 여부 ▲시설물의 정비상태 ▲D·E등급과 기타 노후 건축물의 균열, 변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거나 긴급하게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사용 제한 명령,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또 현장점검 시 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 사고 시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겨울철 얼어있는 토양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시설물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주변에 위험한 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구청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기사출처: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305500115
2024.03.06
서울시, 지자체 최초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설명회 개최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포스터. 서울시청 제공 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설명회를 여는 것은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전면 시행된 가운데 서울 내 5인 이상∼50인 미만 사업장은 약 16만 곳이 추가로 법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시가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56%가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했고, 애로사항으로는 37%가 ‘법 의무 이해의 어려움’을 꼽았다. 시는 이와 같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자치구와 협력해 5인 이상∼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자치구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와 판례 등을 통해 기초 이론을 설명하고 사업주가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을 안내한다. 첫 설명회는 6일 오후 2시 30분 중구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안전보건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중구를 제외한 24개 구는 교육 일정이 확정되면 자치구별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법 내용을 잘 몰라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지원 사업을 중소사업장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 차원의 지원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관련 기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jay@munhwa.com)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4800?sid=102
2024.03.05
사료공장 파쇄기에 노동자 숨져... 중대재해 조사
사진출처 :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전북 정읍 한 사료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로 치료를 받던 50대가 끝내 숨졌다.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50분께 정읍시 한 사료공장에서 일하던 A씨(50대)가 기계에 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났다. 외부업체 소속인 A씨는 파쇄기 수리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다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보름 만에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기계를 정비하거나 청소·수리 등을 할 때는 다른 사람이 기계를 작동시키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기사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402191555366824
2024.02.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