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서비스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님
내정보
나의포인트 1,000
P
로그아웃
자가진단결과
검색
검색
산업안전
산업보건
안전인증
시험·검사
기타분야
자료마당
커뮤니티
사업실적
견적문의
업체검색
자가진단
store
자료실
안전보건in
커뮤니티
공지사항
출석체크
안전보건in
자주하는 질문
안전보건 가이드
파트너 가이드
안전뉴스
응원한마디
이벤트
이벤트
적립금, 쿠폰 혜택
고객센터
02-567-7904
평일 09:00 ~18:00 (주말,공휴일 휴무)
안전뉴스
커뮤니티
안전뉴스
전주 교회서 첨탑 철거하던 50대 추락사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서 첨탑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쯤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교회에서 5m 높이 사다리에 올라 첨탑 해체 작업을 하던 A 씨(50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출동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soooin92@news1.kr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7927
2024.04.26
용인서 축사 지붕 보수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용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축사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7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소 목장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5.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붕에 올라가 작업하던 중 채광창 일부가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7137800061?input=1195m
2024.04.22
나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60대 건설노동자 추락사
폴리스라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일 오전 9시 25분께 전남 나주시 송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건설노동자 A씨가 약 10층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그는 건설작업용 리프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공사업체 관계자 등의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노동청도 경찰 조사와 별도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또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hs@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2080700054?input=1195m
2024.04.03
인천 공사 현장서 타워크레인 작업자 낙상 사고 병원행
▲ 지난 28일 오후 4시55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작업자가 낙상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인천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작업자가 철제 프레임 쪽으로 떨어져 다리를 크게 다쳤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5분쯤 연수구 송도동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타워크레인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철제 프레임 사이에 다리가 끼여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동료 작업자들이 A씨를 구조한 상태였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업자가 타워크레인에서 떨어져 철제 프레임 사이에 다리가 끼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2024.03.29
대구 공사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사망…고용부, 사고조사 착수
5층에서 떨어진 외벽 석재에 맞아 사망[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서 50대 하청근로자 1명이 떨어진 석재에 맞아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즉시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2분경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서 하청 근로자 1명(중국인, 55세)이 5층에서 떨어진 외벽 석재에 맞아 사망했다.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 [사진=고용노동부] 2022.10.07 swimming@newspim.com고용부는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원·하청 근로자 안전을 위한 의무 조치를 다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중대재해법은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안전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기업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이다. 지난 2022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건설 공사 금액 50억원 이상인 사업장에 우선 적용됐다.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대구청 수사과, 대구서부산재과에서 출동해 사고조사에 착수했으며, 작업중지 등 엄중조치했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기사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5000900
2024.03.25
1
2
3
4
5
6
7
8
9
10